웰랜드의 겨울 2008

캐나다에 처음와서 1년 정도 살았던 웰랜드는 내가 좋아하는 도시다. 아주 조용하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, 무엇보다 대도시의 삭막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. 이곳에서 보낸 두번의 겨울은 눈도 많이 왔었고, 매서운 바람이 날 힘들게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기억 뿐이다.


↑ 2008년 11월 20일. 눈이 일찍, 많이 왔다. 집 앞에 있는 무당벌레 바람개비가 이뻐보이긴 처음이었다.


↑ 2008년 12월 19일. 눈이 많이 왔다. 사진에 보이는 차가 없었다면 길이 어딘지 모르겠다.


↑ 위 사진과 같은날. 눈이 그칠 생각을 않는다. -_-; 


2008년의 마지막 날. 역시 눈이 엄청 왔다. 태양광 등위로 버섯처럼 눈이 쌓였다.

Photo by G9
Location: WhiteOak CR. Welland, ON. Cana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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